꽃나래의 대구참여연대 활동기(1) 본문

2016 대구청년 NGO활동지원사업/2016 B.I.NGO 활동

꽃나래의 대구참여연대 활동기(1)

대구시민센터 2016.03.18 15:09

대구참여연대-꽃나래


안녕하세요 대구청년NGO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대구참여연대에서 일하게 된 최나래입니다.

자기소개서 제출부터 면접, 교육까지 정신없는 2월 말을 보내고 3월부터 참여연대로 출근하게 되었는데요. 이제 딱 열흘이 되었습니다설렘과 동시에 잘해내고 싶다는 욕심이 공존하였으나 아직까지는 신입 티가 폴폴~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새로운 시작이었기에 누구보다 길게 느껴졌던 열흘이었어요. 아마 다른 BINGO 활동가분들도 비슷한 감정을 느끼지 않으셨을까 조심스레 생각해 봅니다. (토닥토닥)

▼ 어색하고 설레던 협약식의 모습입니다. 단체 대표님(담당자님)과 연결된 청년활동가가 옆자리에 앉아서 진행했습니다.




사무실에 제 자리가 생겼습니다대구참여연대의 일원으로서 생활이 시작 된 거지요처음엔 낯선 자리였지만 사무실 생활에 필요한 핫팩머그컵비염약두통약로션담요 등 필요한 물품을 챙겨오고 앉아서 일을 시작하다보니 이제는 좀 익숙해 진 것 같습니다

며칠 앉아서 일을 해보니 의자가 딱딱해서 엉덩이랑 허리가 아프더라구요.ㅜㅜ 그래서 거금 5천원을 주고 다이소에서 방석도 사왔습니다앞으로 더욱 더 익숙해져야하고 발전해야 할 저의 자리를 소개합니다 짝짝짝!!!

▲ 다이소 방석과 핫팩으로 충만해진 자리


2016년 4월 13일에 총선다들 알고 있으시죠모르셨던 분은 이 글을 통해 방금 알게 되었으니 모두가 알고 있다고 믿겠습니다참여연대는 총선을 앞두고 공천부적격자를 가리느라 바쁜 하루를 보냈었습니다열심히 참여하였지만 도움이 되었는지는 미지수네요눙물..ㅜㅜ 더욱 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느낀 순간이었습니다더불어 투표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


3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한 대구여성대회에 다녀왔습니다처음부터 참여하지는 못하였고 뒤늦게 합류하여서 퍼레이드까지 참여하였는데요각 단체에 흩어져 보지 못했던 BINGO활동가들을 만날 수 있어서 짧게나마 이야기를 나눴습니다고작 열흘인데 어찌나 반갑던지.. 행사의 드레스코드가 보라색이어서 보라색이 많이 보였어요아쉽게도 저는 보라색옷은 입지 못했구요신 보라색깃발을 들고 여성인권증진 및 노동개악 반대를 열심히!! 외치며 행진에 참가 하였습니다날씨가 상당히 추웠는데 다들 고생하셨어요.

▶ 유난히 추었던 날씨 흑흑ㅜㅜ 세차게 부는 바람 덕분에 

보라색 깃발은 더욱 더 멋지게 흩날렸답니다.


끝으로 대구참여연대 군것질거리 준비되어 있습니다왜냐면 제가 열흘 동안 열심히 사다놨기 때문이죠.ㅋㅋ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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