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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구청년 NGO활동지원사업/2016 B.I.NGO 활동

청년활동가 BINGO 성정은, 대구시민원탁회의를 다녀왔습니다.

대구시민센터 2016.04.27 11:17

안녕하세요 청년활동가 BINGO 성정은입니다. *^^*

 

지난주 수요일 4월 20일 저녁, 대구시민원탁회의를 다녀왔습니다.

 

대구시민원탁회의에 대한 소개는 활동가 유경진님께서 자세히 써주셔서 저는 생략하겠습니다. ㅎㅎ

 

유경진님께서는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하셨지만, 저는 시민으로 참석했습니다.

 

 

저희 테이블이었던 25번!

 

저는 처음에는 한 분의 사회자 또는 강연자분이 진행을 하시면서 이야기를 해주시고

몇 분 안되는 분들이 둘러앉아 토론을 하는 방식인 줄 알았는데

 

도착하고 너무 많은 사람들에 깜짝 놀랐습니다.

이게 작은 행사가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한테이블에 10분 정도 되는 분들이 둘러앉아 퍼실리테이터분이 진행을 하시고

돌아가면서 본인의 의견을 말하고,

조금 더 의견을 말하고 싶으신 분들은 더 말을 하며 진행되는 방식이었습니다.

 

 

토론의 주제는 대구시민 복지!

복지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같은 테이블에 앉아있었던 같은 NGO활동가 이상민님. (가운데분)

 

토론은 크게 대구시민의 복지에 관한 내용이었고,

세부적으로 5가지 영역으로 나뉘었습니다. (소득, 주거, 돌봄, 건강, 건강영역)

 

저희 테이블에서는 돌봄과 주거에 관해 의견을 내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하나였구요. ㅎㅎ

 

돌봄 영역에 관해서는

어떤 분께서는 보육원이 많이 부족하니, 보육원을 늘였으면 좋겠다는 분도 계셨고

돌봄쪽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임금이 작다는 분도 계셨고,

맞벌이 부부를 위한 돌봄공간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분들도 계셨고

각자가 생각하면서 필요로 하는 부분이

같은 돌봄이라는 주제이지만, 또 그 안에서는 다르다는 것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주거 영역에서는

주거는 일상생활인데 대구에서는 사람들이 자꾸 빠져나간다거나

주거문제에 관련해 공급자의 입장이 아닌 수요자의 입장을 보고

수요자가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알자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저희가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퍼실리테이터분께서 가지고 계신 노트북으로 바로바로 입력해

전송을 해주셔서

맨 앞 큰 화면에 띄어져 볼수가 있었습니다.

덕분에 다른 테이블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하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바로바로 알수가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크게 기대하고 오지 않았던 시민원탁회의를 통해서

대구시민들은 이런 생각을 하는구나를 많이 알수 있었고,

저도 관심있는 복지에 관한 내용을 토론을 해서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럼 저도 BINGO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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