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청년NGO

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 김미선청년NGO활동가로 선발되어 일을 시작하여 벌써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추운겨울바람을 맞으며 교육을 들으러갔었는데,이젠 봄기운이 만연하여 출근하는 발걸음이 참 가볍습니다.저는 시민모임으로 파견(?)이 되어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로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운영과 회원사업 관련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역사관을 통해 더 많은..